길복순, 압꾸정 등에서 카리스마 악역 연기를 보였던 배우 최병모 씨가 역대급 매력을 가진 와이프 팝페라 가수 이규인 씨를 공개했습니다. 최병모 씨는 재혼 7년 차로 집안일부터 시작해서 가계부 관리까지 아내 아닌 딸을 키우고 있다며 푸념하기도 했습니다. 최병모 부인 이규인 씨는 아침이면 새와 대화를 하는 순백의 매력을 공개했습니다. 팝페라 가수 키리엘 이규인 씨는 이혼으로 힘들어하던 시긴에 탤런트 최병모 씨에게 다가와서 주었다고 합니다. 비록 요리 등 집안일은 못하지만 귀청소, 발 마사지 등으로 특급 내조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키리엘 이규인 씨는 남편 최병모 씨가 지쳐 있을 때 직접 발 마사지까지 해준다고 합니다. 배우 최병모 씨는 휴대폰에 아예 아내 이규인 씨를 딸내미라는 애칭으로 저장해 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