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쭐내러 왔습니다 16회 목동 로데오거리 고깃집 이야기입니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최근 자영업자들의 매출이 엄청 줄었다고 하는데요. 오늘 돈쭐내러 왔습니다 식당 또한 심각하다고 하네요. 16회 의뢰인은 동생이 운영하는 고깃집을 돈쭐 내달라고 요청을 한다고 합니다. 안타까운 가정사와 식당의 현실이 공개되었는데요. 제작진을 다큐멘터리 촬영팀으로 알고 있던 의뢰인의 동생 이야기로는 심할 때는 하루 매출이 고작 2만 7천 원이었다고 합니다. 거기에 최근에는 돼지열병 때문에 고깃값마저 올라서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 촬영장소 식당의 주메뉴는 바로 돈쭐내러 왔습니다 돈마호크, 삼겹살, 천겹살, 목살, 껍데기, 항정살 등 양천구 목동 로데오거리 돼지고기 맛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벌어진 오늘의 미션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