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콜 감독 이충현 배우 전종서 두 사람의 열애 소식입니다. 충무로 기대주 커플로 불리는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공개된 넷플릭스 콜 작품에서 배우와 감독으로 만나서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다가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배우 전종서는 넷플릭스 영화 '콜'에서 살인마 영숙 역으로 제57회 백상 예술대상 여자 최우수연기상과 제30회 부일영화상 여주연상 등을 수상하는 등 겹경사를 맞이했다고 합니다. 전종서는 지난 11월 개볼한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 홍보 활동 중에 라디오에 출연 중이었다고 하는데요. 이에 출연 중인 라디오에서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순수하게 만난다. 다 보여주고 공유하면서 연애한다.'라고 밝혔습니다. 거기에 소심하고 내성적인 자신에 비해 적극적인 상대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