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명인, 김치 명장 김순자 한성식품 대표 이야기에 모두가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문제는 한성식품 김치에서 나왔다는 썩은 배추, 무 등에 상자에는 벌레알이 있고 곰팡이 핀 무에 쉰내 나는 배추로 인해 직원도 안 먹는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공영 홈쇼핑, NS홈쇼핑, 롯데 홈쇼핑 등은 김순자 명인김치 파매 중단 조치와 함께 환불조치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성식품 김순자 김치 위생 논란이 일어난 곳은 충북 진천 공장과는 다른 정선공장이라고 하지만 소비자들의 불안을 감안해서 선제적으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김치명장 브랜드로 유명한 한성식품 명인김치 곰팡이 위생 논란이 내부고발자에 의해 밝혀지면서 난리가 났습니다. 연매출 550억 한성식품 김순자 대표 이야기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