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성 스키강사 초등학생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풀어준 어처구니없는 검찰이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사건이 일어난 이후에도 강원도 스키장에서 버젓이 스키강사를 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생겼다고 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끔찍한 크리스마스 악몽 사건입니다.
아동 성범죄를 저지르고도 버젓이 다닐 수 있다는 사실에 전 국민을 분노케한 끔찍한 사건입니다. 경찰이 긴급 체포했음에도 풀어준 검찰 과연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인지 황당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에는 궁금한 이야기 강원도 스키장에서 벌어진 스키강사 초등학생 성폭행 사건과 궁금한 이야기Y 방송시간 시청률 출연진 정보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1. 궁금한 이야기Y 576회차 강원도 하이원 스키장 스키강사 초등학생 성폭행 사건
궁금한 이야기Y 576회 방송에서는 조건만남을 운운하며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을 강제로 성폭행한 20대 남성의 사건을 다룹니다. 2021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을 불러낸 스키강사 최씨 이야기입니다. (스키강사 박모씨로 알려져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악몽이 아닐 수 없는 사건입니다.
최씨는 강원도 하이원 스키장 스키강사로 일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스키강사 최씨는 초등학교 6학년생인 B양을 불러내 무인모텔로 데리고 가서는 조건만남을 요구하며 성매매를 권유하더니 이를 거부하자 강제로 성폭행하는 끔찍한 범죄를 저질렀다고 합니다.
사건을 인지한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스키강사 최씨는 경찰에서 당당하게 조건만남을 했다고 주장했고 놀랍게도 검찰은 피의자를 풀어주라고 명령했다고 합니다. 결국 이 사건은 27일이 지난 후에서야 다시 수사를 재개했으며 그 사이에 피의자는 사건을 무마하려고 시도까지 했다고 합니다. 대체 이 끔찍한 일이 어떻게 있을 수 있었던 것일까요. 잠시 방송 정보를 보고 계속하겠습니다.
2. 궁금한 이야기Y 출연진 방송시간 시청률 정보
매번 충격적인 사건으로 세상을 놀라게 하고 있는 궁금한 이야기Y 방송 정보입니다.
| 궁금한 이야기Y 방송시간 금요일 오후 9시 |
| 궁금한 이야기Y 시청률 7.4% (575회차 기준) |
| 궁금한 이야기Y 출연진 배우 김석훈, 정미선 아나운서 |
| 배우 김석훈 프로필 김석훈 나이 50세 1972년생, 김석훈 아내 최윤희 비연예인 2019년 결혼 |
| 아나운서 정미선 프로필 정미선 아나운서 나이 41세 1981년생, 정미선 아나운서 남편 문성현 2008년 결혼 자녀 아들 2명 |
| 궁금한 이야기Y 재방송 채널은 SBS funE에 편성되어 있습니다. 궁금한 이야기Y 재방송 방송시간은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
3. 강원도 스키강사 초등생 성폭행 사건 개요
지난 18일 피해자 측 김정환 변호사가 MBC라디오 표창원의 뉴스 하이킥에 나와서 밝힌 사건의 개요입니다. 스키강사 최 씨는 피해자인 초등학생에게 강제로 녹음을 한 후 그것을 증거로 자신의 무죄를 증명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 말을 믿고 검찰은 피의자에 대한 긴급체포를 승인하지 않았고 3주간 피해자를 회유하려고 해 피해 여학생은 2차로 정신적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당시 검찰은 긴급한 사안이 아니고 혐의도 불분명하다고 판단했다는 어처구니없는 사건입니다. 강원도 경찰청 검사 담당이 누구인지 궁금할 정도입니다.
하이원 스키장 스키강사 초등학생 성폭행 사건이 알려지게 된 계기는 한 택시기사 중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남자 손님으로부터 누군가 성폭행을 저질렀는데 피해자가 초등학교 6학년 나이 13살 밖에 되지 않는 미성년자라는 이야기를 듣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합니다. 경찰 조사에서 승객들이 한 이야기는 스키 렌털 샵에서 만난 동네 형 최 씨(가명)가 크리스마스 파티를 핑계로 지인인 초등학생 서우 (가명)를 불러냈다고 합니다.
초등학생이라 집에 보내야 한다는 만류에도 불구하고 무인모텔로 데리고 간 다음 끔찍한 성폭행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수사가 시작되었지만 최씨는 조건만남을 했다고 주장했고 놀랍게도 강원도 경찰, 검찰은 피의자를 풀어주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건이 시끄러워지기전까지 무려 27일 동안 피의자는 버젓이 돌아다닐 수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피해자 조사가 범행이 있은 다다음날 27일에 있었고 참고인들 진술까지 다 청취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전 구속영장을 발부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피의자는 하이원 스키장 스키강사로 일하며 남학생들에게 여자를 소개해달라면서 초등학생을 지목했다고 합니다.
범행 후에도 피의자 스키강사 최씨는 피해자에게 녹음을 시키고 신상정보와 조건만남을 30만 원에 수락합니다라고 녹음까지 시켰다고 합니다. 결국 1월 19일에 이르러서야 사건이 시끄러워지자 13세 미만 미성년자 유사 성행위와 성폭력 처벌법상 강간 등 치상 혐의로 스키강사 최 씨(나이 25세)에 대해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합니다. 스키강사 신상 누구 공개를 해도 시원치 않을 범죄를 이렇게 처리했다는 사실에 어처구니없을 따름입니다.
스키강사 신상은 현재 박모씨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스키강사 박씨 신원이 밝혀져서 더 큰 범죄를 막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궁금한 이야기Y 방송시간 금요일 9시입니다. 하루빨리 대한민국에서 이런 범죄가 없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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