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돌이 이강인 선수에 이어서 브론즈볼 이승원 축구 선수까지 한국 축구의 미래가 점점 밝아지고 있습니다. 이강인 선수는 어느새 파리 생제르맹 이적까지 기대될 정도로 성장했고 대한민국 수비 핵심 나폴리 김민재 선수도 맨유, 바이에른 뮌헨 등과 링크되는 등 손흥민 선수를 비롯해서 역대 가장 화려한 이력의 대한민국 국가대표입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잘 모르는 선수들도 대한민국 국가대표의 꿈을 향해 성장 중입니다. 바로 레알 마드리드 마빈 박(박마빈), 케빈 하르(케빈 죄렌 하어), 야스퍼 킴, 스벤 크론, 스벤 램혼 형제, 트리스탄 데커, 에스테반 엄 리 그리고 옌스 카스트로프 선수가 있습니다. 케빈 하르(한국명 최민수) 선수는 이미 연령별 대표로도 선발된 적 있는 골키퍼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주목받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