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머 잼미 자살 유튜브 가세연 악플 유튜버 뻑가 뉴스 일베 지목 누구

악플로 인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스트리머 잼미 사망 소식에 유튜버 가로세로연구소 악플 유튜버 뻑가 뉴스 일베 저격 소식입니다. 간혹 유튜브 인스타 인플루언서 중 일부는 쉽게 얻어진 인기로 인해 언론으로서의 책임감이 얼마나 무거운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일부 극단적인 현상을 보이는 페미, 일베 유튜버 등이 그런 현상이 더욱 심합니다. 세상에는 많은 사람이 있고 페미, 일베 뉴스 운영을 해도 찾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고 그로 인해 수익이 생기면 자신이 맞다고 착각하는 인물들이 있는데 그런 경우는 악플보다 더한 뭐라 부를 수 없는 악플이죠. BJ 잼미 자살 이후 해명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스트리머 잼미 자살 악플 뻑가 뉴스 문제를 유튜브 가세연이 직접 지목하고 나섰다는 소식입니다. 악플 문제는 근절되어야 하고 악플 유튜버, 신문, 블로그 등은 더욱 더 큰 책임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세연 유튜버 뻑가 잼미 악플 지목 사건 어떻게 된 것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스브니다. 고인이 된 스트리머 잼미 먼 곳이서나마 이제는 편안하기를 바랍니다. 

 

-목차-

1. 스트리머 잼미 악플 때문에 극단적 선택

2. 유튜브 가세연 악플 유튜버 뻑가 뉴스 일베 지목 누구

1. 스트리머 잼미 악플 때문에 극단적 선택

악플러들에게는 논리도 없고 생각도 없다는 것이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 어떤 해명도 악플러 들에게는 통하지 않죠. 그래서 작은 블로그, 유튜브, 신문, 방송 등은 최소한의 책임감을 가지고 모든 글을 써야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1인 미디어 세상이 되면서 그런 책임감 있는 미디어들이 줄고 인터넷 신문까지 나오면서 이제는 언론이 진실을 찾는 것이 아니라 선동하는 역할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어쩌면 이 포스팅도 그런 부분이 포함될 수 있겠지만 최대한 배제하도록 놀력해 보겠습니다. 

 

잼미 나이 이제 고작 27살로 말 그대로 꽃다운 나이임에도 악플에 시달리다 결국 자살까지 이르렀는데요. 잼미 악플 이야기는 말도 안되는 것들이 대부분이라 언급할 가치도 없다고 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잼미 어머니 역시 딸 잼미 악플 문제로 충격을 받아서 극단적 선택을 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엄마 일로 충격을 받은 잼미 역시 결국 엄마 뒤를 따라 자살하는 안타까운 일이 생겼는데요. 결국 이 모든 것이 악플 때문입니다. 이에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측이 유튜브 뻑가 뉴스 악플 지목하고 나섰습니다. 뻑가 악플 진위 여부는 읽으시는 분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그동안 많은 많은 스트리머 BJ 분들이 상당한 피해를 호소했었는데요. 잼미 유족 분의 외침이 생각납니다. 더이상 악플은 자제해 달라는 이유 대체 얼마나 심했던 것일까요.

 

2. 유튜브 가세연 악플 유튜버 뻑가 뉴스 일베 지목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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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뻑가 누구인지 궁금하신 분은 그냥 일베 유튜버 중 한 명입니다. 가치있는 채널 따위도 아니기에 생략하겠습니다. 가세연 측은 유튜버 뻑가뉴스가 스트리머 잼미를 페미로 몰았고 이에 잼미가 큰 충격을 받았다는 이야기입니다. 해당 방송은 지금은 지운 것으로 보이지만 진위 여부는 직접 판단하셨으면 합니다. 그로 인해 잼미는 지속적인 악플에 시달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문제는 잼미 뿐만 아니라 피해를 호소하는 채널이 한 두개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재밌는 것은 악플러들은 절대 해명 및 사과를 하지 않는 다는 점인데요. 과연 이 일로 진짜 해명을 할지 궁금해집니다. 거듭 말하지만 진짜 해명이 필요할 정도로 큰 사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둘러대는 해명이 아니라 왜 당시에 그런 발언을 했는지 그리고 이후에 어떻게 되었는지 이번에는 뻑가가 답해야 될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기서 알아두셔야 할 것이 뻑가정체 가린다고 하고 있죠. 그런데 지금 시대는 신상정보, 신원정보 아무리 감추려고 해도 감출수가 없는 시대입니다. 검색의 차원을 넘어서 언제든지 공개되는 시대입니다. 못 찾는게 아니라 찾을 가치가 없을 뿐이라는 사실을 못 깨닫는 유튜버들이 너무 많지 않나 생각합니다. 반대로 본인이 당할 때는 어떻게 나올지 안 봐도 뻔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정신 못 차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베, 페미도 컨텐츠라고 하면 한심한 노릇일 따름입니다. 더욱 한심한 것은 그런 것들을 보는 사람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재미로 보는 분들은 문제없지만 일베 유튜브 방송에 정말 빠지시는 분이 없으셨으면 합니다. 이번 잼미 자살 문제 진실이 반드시 밝혀지길 바랍니다. 

 

가세연이 직접 지목하고 나서도 신원을 공개해야되는 상황이 되니 고소조차 할 수 없는 입장이 된 유튜브 뻑가뉴스 상황입니다. 당당하다면 해명이 아니라 가세연 고소해야 될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가세연이 제기한 문제는 작은 문제가 아니지만 과연 고소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가세연 뿐만 아니라 BJ 노래하는 코트 등 상당수가 유튜브 뻑가 저격에 나선 상황인데요. 

 

과연 뻑가뉴스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사람이 죽은 심각한 상황에도 아직도 심각성을 모른다면 정녕 심각한 일이라고 봅니다. 블로그, 유튜브 포함해서 기자, 방송 모두 지금은 다 유사언론일 뿐입니다. 최소한의 책임감이 없는 방송 및 뉴스에 대한 제재 법안이 필요한 시점 아닌가 싶습니다. 부디 일베 따위 한심한 문화가 이 땅에서 사라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