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날씨가 따뜻한 시기에 생각나는 것이 있다면 바로 캠핑입니다. 그런데 캠핑을 하기에는 복잡한 이것저것을 챙겨야 하기게 그건 또 하기 싫으신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그냥 가볍게 떠나서 글램핑만 즐기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것이 양산 진수캠프닉이 새롭게 오픈했습니다. 보통 캠프닉을 떠나려고 하면 텐트부터 담요, 매트 등 챙겨야 할 준비물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죠. 놀이동산처럼 가볍게 갔다가 당일치기 캠핑만 즐기고 돌아올 수 있는 것이 양산 진수캠프닉의 매력입니다. 캠핑과 차이점이 무엇인가 하면 캠핑은 차박이나 텐트 등으로 잠까지 자고 오는 것이라면 캠프닉은 캠핑의 매력만 쏙 빼먹고 돌아올 수 있습니다. 물론 텐트를 치고 도심에서 벗어나는 것도 캠핑의 매력이지만 바베큐 등 글랭핑을 위해서 캠핑을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