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싱하이밍 대사 초치에 대해서 정재호 주중대사를 초치하는 등 한중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한중 수교 정신을 준수하라며 강력하게 항의했다고 합니다. 이에 윤석열 대통령실 또한 직접 비판을 하는 등 한중 외교 갈등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비엔나 협약 41조에서 외교관은 주재국(이번엔 대한민국) 법령을 존중하도록 되어 있으며 외교관은 주재국 내정에 개입해선 안 된다며 중국 싱 대사가 외교관으로서 지나쳤다고 지적했습니다. 중국 싱하이밍 대사 초치에 이어 직접 비판할 정도로 상황이 점점 악화되고 있습니다. 싱 하이밍 중국 대사는 지난 6월 8일경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만나서 오찬을 가진바 있습니다. 싱하이밍 이재명 오찬자리에서 중국의 패배에 베팅하는 이들은 나중에 반드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