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가나 경기가 결국 100% 선수단을 가동하지 못한 한국 축구 대표팀의 졌잘싸로 끝이 났습니다. 대한민국 붉은 악마 들이라면 누구나 많이 아쉬울 겁니다. 화가 나실 분들을 위해서 잠깐 이야기해드리면 이재성, 황희찬, 김민재, 알 사드 정우영( 큰 우영), 황인범, 황의조 모두 부상을 달고 있다고 합니다. 그 때문에 벤투 감독은 4-2-3-1이 아닌 전반에 4-4-2를 썼고 흐름 자체는 나쁘지 않았는데 VAR 판정으로 가나 골을 인정해버린게 결국 대한민국 대표팀을 망치고 말았네요. 잠깐 한국 가나 심판인 테일러 주심으로 말하면 좋게 말하면 포청천이고 나쁘게 말하면 좀 소신이 강한 꼴통 심판입니다. 손흥민 선수를 퇴장 준 바로 그 주심이 테일러 심판입니다. 공은 둥글고 가나 전을 이기고 손쉽게 포르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