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에 태어나 올해 나이 80에 1964년에 데뷔해 데뷔 60주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현역으로 활동하는 원로 가수 이야기 입니다. 바로 사랑은 이제 그만, 달타령 등으로 민요의 여왕으로 불리는 김부자 씨입니다. 효녀가수 현숙, 신토불이 배일호 씨가 멘토로 삼는 전설의 가수가 바로 김부자 씨와 1957년에 KBS 4기 전속가수에 합격하며 가수로 데뷔한 이후 작곡가 박태준에게 박재란이라는 예명을 받으며 가수로 활동한 박재란 씨입니다. 한동안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가수 김부자 씨가 스타다큐 마이웨이 332회 방송에 나와 가수 박재란 씨와의 근황 소식을 전한다고 합니다. 민요의 여왕이라 불리던 김부자 씨가 뜻밖에도 지인에게 30억을 사기당하는 등 큰 곤란을 겪었다고 합니다. 가수 김부자 박재란 씨의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