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KBO는 SSG 랜더스의 개막전부터 144경기를 모두 1위를 지킨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2022년 SSG는 개막전 팀 노히트, 10연승부터 시작해 한국시리즈 최초 9회 말 대타 끝내기까지 최고의 시즌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특히 한국시리즈 최고의 활약을 보인 최고참 김강민 선수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SSG 랜더스 김강민 선수는 추신수 선수와 함께 팀 최고참 선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동갑내기인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 선수가 은퇴투어를 했다는 점에서 올시즌 후 김강민 선수도 은퇴가 점쳐지고 있습니다. SSG 인천 팬들에게서는 김강민 영구결번 이야기도 나오고 있을 정도로 2022 시즌 활약이 대단했습니다. -목차- 야구 김강민 프로필 일정 야구선수 김강민 SSG 랜더스 팀 영구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