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JMS 교회 메이플 정수정 양 만행을 파헤친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공개 후 여전히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홍콩 메이플 정수정 양에 대한 만행을 PD수첩 1370회 방송에서 다시 한번 파헤친다고 합니다. 정명석의 만행 과연 그 끝이 어디일까요?
정명석 만행 폭로의 시작은 김도형 교수로부터 시작됩니다. 김도형 교수와 정명석 목사는 1995년 친구의 전도로 JMS 기독교 복음 선교회를 접했다고 합니다. JMS 교회에서 충격적인 여신도의 성범죄 피해 폭로 글을 보게 되었고 조사해 본 후 JMS 교회가 사이비 종교 집단이라는 것을 알았다고 합니다.
김도형 교수의 폭로료 정명석의 만행이 알려지고 감옥에까지 갔다 왔지만 출소 이후 또다시 여신도들을 농락했다고 합니다. 홍콩 메이플 양 등이 바로 출소 이후 피해자들이라고 합니다. 정명석 현재 근황 소식과 함께 메이플 만행을 고발합니다.
1. PD수첩 1370회 정명석 JMS 교회
JMS 교회 정명석 목사와 신도들의 가스라이팅 수법은 처음에는 신입신도가 들어오면 정말 친절하다고 합니다. 새로운 신도가 미모가 뛰어날수록 더욱 친밀하게 대해준다고 합니다. 서서히 사회 인맥들을 끊고 나면 바로 정명석 교주에게 성상납을 시켰다고 합니다.
JMS 정명석 목사보다 더욱 끔찍한 것은 바로 광신도들입니다. 교주의 취향이 170 이상의 큰 키에 예쁜 여자라는 것을 알고 적극적으로 피해자를 물색했다고 합니다. 여대 앞에서 조건에 맞는 여학생이 있으면 모델 학원으로 위장해서 JMS 교회로 끌어들였다고 합니다.
성범죄를 저지른 이후에는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가스라이팅했다고 합니다.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 방송에서 정명석을 고발한 메이플 양의 증언을 보면 키 크고 예쁜 20대 여성을 포교해서 70대 할아버지인 정명석에게 신도들이 바쳤다고 합니다. 끔찍한 정명석의 만행이 피디수첩 방송을 통해서 드디어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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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JMS, 교주와 공범자들, MBC 230418 방송
PD 수첩 | [예고] JMS, 교주와 공범자들, MBC 23041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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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명석 메이플 홍콩 정수정 양 만행?
정명석 목사는 전라북도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에서 6남 1녀 중에서 셋째 아들로 태어나 집안 사정으로 인해서 국민학교 밖에 졸업하지 못했습니다. 우연한 계기로 주일학교에 나갔다가 성경을 접했고 이후 수도생활을 하면서 성경을 읽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1978년에 교회를 세웠다가 쫓겨났지만 1980년 신촌에서 대학생 4명을 전도해서 JMS 교회를 키웠다고 합니다.
처음 포섭된게 이화여대 여대생이었고 이후 서울대생과 안 모입니다. 이후 연세대 학생이 포섭되면서 JMS 교회를 설립했는데 이들이 현재의 교리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초창기 멤버들은 이후 JMS를 떠났고 남겨진 교리를 통해서 정명석은 자신이 예수의 아들이라고 신도들에게 말했다고 합니다.
JMS 정명석 프로필
생년월일 1945년 3월 16일 (정명석 나이 78세, 고향 충남 금산)
정명석 학력 진산국민학교 졸업
키 168, 몸무게 70, 종교 기독교 복음선교회(사이비)
가족 알려진 바 없음
재판 형량 : 징역 10년 만기 출소
정명석 감옥 :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정동 대전교도소 내 구치소
JMS 정명석 만행 개요
나는 신이다 정명석은 신촌에서 대학생 4명을 기반으로 JMS 교회를 설립해 각종 범죄를 저지르다 1987년 사기 및 피보호자 간음 혐의로 처음 고소를 당했습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피해자와 합의를 보고 무마했다고 합니다. 이후 김도형 교수가 JMS 교회에 가입해 정명석의 실체를 알고 난 후 추적에 나서면서 실체가 밝혀졌습니다.
1999년 JMS 신도들에 의해서 전 신도였던 황 양 납치 미수사건이 발생했는데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을 통해서 세상에 알려지면서 경각심을 일으켰습니다. 이후 정명석 목사의 실체를 알게 되었고 1999년 7월 31일 김도형 교수와 함께 JMS 탈퇴자 모임 엑소더스가 탄생했습니다. 김도형 교수가 아니었다면 정명석 교주 만행은 더 계속되었을지 모릅니다.
단국대 김도형 교수
무려 30년 간이나 JMS 정명석의 만행을 추적해 세상에 알린 것이 바로 단국대 김도형 교수입니다. 김도형 교수는 '잊혀진 계절'이라는 저서를 통해서 정명석과 JMS 교회 신도들의 여신도들에 대한 끔찍한 만행을 고발했습니다. 반 JMS 대표인 김도형 교수는 지금도 JMS 교회 정명석 변호사들과 광신도들이 홍콩 메이플 사건을 무마시키려고 한다고 합니다.
잊혀진 계절 책 내용에 따르면 정명석 목사의 만행은 여대생의 충격적인 성폭행에 대한 수기를 시작으로 김도형 교수가 JMS에 머무르면서 겪었던 것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 정명석 교주의 체포과정과 함께 피해자들의 고소 과정들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다고 합니다. 김도형 교수 여자친구도 한때 JMS 교회 신도였다고 합니다.
단국대 김도형 교수 프로필
생년월일 1973년 12월 9일 (김도형 교수 나이 50세)
학력 카이스트, 단국대학교 대학원 의학박사
소속 단국대학교 교수 (현재)
도서 잊혀진 계절 등
김도형 교수가 JMS 교주 정명석과 싸우게 된 것은 JMS 탈퇴자들로부터 충격적인 피해 이야기를 듣고 나서입니다. 실제로 정명석 목사는 1만 명의 여자와 잠자리를 갖겠다며 20대 여성 신도들을 농락했다고 합니다. 피해자들은 집단난교부터 입에 담기도 힘든 충격적인 성범죄를 당했다고 합니다.
김도형 교수는 JMS 교회 안에서 전도사 여자친구를 만나서 사귀게 되었는데 알고 보니 여친 또한 정명석 교주의 피해자였다고 합니다. 여자친구를 설득해서 JMS에서 탈퇴시킨 후 자신이 만났던 여대생들을 조사해 보고 전부 피해자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았다고 합니다
이후 김도형 교수는 피해자들을 돕기 시작했고 정명석 목사 만행이 세상에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김도형 교수의 폭로에 맞서서 JMS 광신도들은 김도형 교수의 학교와 사무실 등에 폭행, 테러를 가하는 등 온갖 협박을 가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김도형 교수 아버지는 JMS 신도들에게 폭행당해 광대뼈가 함몰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정명석을 직접 죽이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어서 산탄총 가격까지 알아봤다고 합니다. 1980년대부터 시작해서 납치, 폭행, 협박 등의 범죄를 저질렀는데 특히 여성 신도를 농락했다고 합니다. 그냥 지켜볼 수 없었던 김도형 교수는 피해자들을 위해서 반 JMS 단체 엑소더스를 설립해 지금도 운영 중입니다.
JMS 정명석 재판
정명석 교주 재판은 1999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각종 성범죄 혐의로 인터폴에도 적색 수배되었지만 해외로 도피해서 대만, 홍콩, 중국 등지에서 8년간이나 더 범죄를 저질렀다고 합니다. 이때 JMS 2인자 정조은 씨가 옆에서 보좌를 했다고 합니다.
2007년 중국수사기관에 의해 체포되어서 한국으로 송환되었고 이후 열린 재판에서 강간치상, 준강간치산, 강간, 준강간, 강제추행, 준강제추행 등의 죄목으로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고 합니다. 2018년 출소한 이후에 홍콩 메이플 정수정 양 등에게 또다시 성범죄를 저질렀고 현재 2번째 재판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정명석 메이플 홍콩 정수정 사건
정명석은 성폭행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방식이라며 피해자를 가스라이팅했다고 합니다. 만 명의 20대 여성신도와 잠자리를 하는 것이 JMS 교회 정명석 목사의 목표라고 합니다. 2007년 범죄자로 잡혀서 징역 10년의 실형을 살았음에도 출소하자마자 다시 또 범죄 대상을 물색했는데 홍콩 메이플 정수정 양이 바로 그때 피해자입니다.
JMS 정명석 총재는 2009년에 성폭행 혐으로 징역 10년을 선고받았고 2018년 2월에 만기 출소했습니다. 감옥에서 출소한 이후 충남 금산군 수련원에서 메이플 (Maple Ying Tung Huen YIP) 양을 만났고 2021년 겨울까지 무려 15차례나 끔찍한 성폭행을 당했다고 합니다.
차마 글로 쓰기 민망한 말을 하면서 성범죄를 저질렀는데 정명석은 신앙 스타라고 하며 피해자들을 집중 관리하면서 범죄를 저질렀다고 합니다. 메이플 정수정 양도 신앙 스타로 충남 금산의 월명동 수련원에서 정명석에게 범죄를 당했다고 합니다.
2022년 3월 홍콩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던 메이플 정수정(나이 1994년생, Mayple IYing Tung huen YIP) 양의 정명석에 대한 폭로가 다시 나왔습니다. 영어 과외 중 만난 남자친구로 인해서 용기를 냈다고 합니다. 이후 호주 여성 등의 JMS 정명석 폭로가 이어지면서 현재 구속 기소되어 다시 재판을 진행 중입니다.
메이플 사건이 알려지면서 정명석 교주는 구치소에 수감되었고 이원석 검찰총장 또한 엄정처벌을 명한 터라 고령인지라 살아서 다시 나오기는 힘들 것이라 보입니다. 이후 밝혀진 바로는 긴 시간의 해외도피 기간 중에도 정명석 교주를 지원한 공범들이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정명석 목사는 교도소 안에서도 휴대폰을 사용 중이며 자유롭게 외부 진료를 받으면서 독거실에서 편하게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정명석 목사의 신도들은 법조계, 대학교수, 예술계 등 곳곳에 퍼져 있어서 현재에도 JMS 교회의 교세가 유지되고 있다고 합니다. 메이플 근황 소식은 현재 홍콩에서 조용히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3. JMS 정명석 근황 현재 치매?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2018년 만기 출소했고 대전 교도소에서 수감되었다가 만기 출소되었다가 지난 2022년 다시 외국인들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현재 구속 기소된 상태입니다. 나는 신이다 JMS 정명석 근황은 대전교도소 내 구치소에 수감 중이지만 최근 기억 상실 등을 호소하며 재판을 지연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메이플 씨와 호주 피해여성의 고소에 대한 재판은 4월 말까지 선고가 이루어져야 하지만 정명석 교주의 훼방으로 메이플의 증언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정명석 목사는 성폭행 혐의는 부인하고 무릎과 허벅지만 살짝 만졌다는 식으로 말을 바꾸고 있다고 합니다.
정명석 변호인들까지 JMS 여신도들에게 거짓진술을 요구하는 등 초법적인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고 합니다. 정명석 재판이 늦어질 경우 구속 수사에 차질을 빚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다행히 거짓 증언을 했던 여신도가 양심고백을 준비하는 등 재판에도 많은 변화가 있다고 합니다.
PD수첩 정명석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 방송에서 공개되긴 했지만 여전히 정명석 재판은 진행 중입니다.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조성현 PD는 다큐멘터리를 촬영하는 동안 수없는 협박을 당했다고 합니다. 조성현 피디는 PD 생활 15년 만에 전기충격기까지 가지고 다닐 정도로 생명의 위협까지 느꼈다고 합니다.
정조은 목사 나이 본명 김지선 누구? (주님의 흰돌교회 JMS 정명석 2인자)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신이 배반한 사람들 JMS 교회 정명석 교주의 메이플 정수정 양에 대한 성범죄 폭로 사건이 최고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JMS 2인자로 꼽히던 주님의 흰돌교회 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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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정명석 등 범죄자 재판을 방해하는 끔찍한 범죄자들이 반드시 처벌되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1349회 방송에서도 또 다른 정명석 만행 고발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정명석의 만행이 알려져 그동안 피해 입은 여성들의 영혼이 조금이나마 위로받기를 바랍니다. PD수첩 방송시간 화요일 9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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