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 왕건, 무인시대 등에서 철퇴를 내리치던 탤런트 최운교 씨의 깜짝 놀랄만한 근황이 공개되었습니다. 사극 전성기 시절에 활발하게 활동하던 최운교 씨는 대리기사로 일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광주에서 학원 운영을 하다 코로나 19 등으로 인해서 고민을 하다 결국 심야 대리운전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리운전을 하는게 서로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이 좋고 반갑긴 하지만 길을 잘 몰라서 애로사항도 많다고 합니다. 한 번은 그 때문에 10킬로를 걷기도 했다고 합니다. 최운교 씨는 2012년 이후 현재 방송 출연 등 작품 활동을 쉬고 있는데 기회가 된다면 다시 또 드라마 출연을 하고 싶다고 합니다. 배우 최운교 프로필 崔運校생년월일 1960년 2월 5일 (최운교 나이 62세, 고향 부산)키 180, 몸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