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에서 활약 중인 최혜진 프로가 오랜만에 KLPGA 무대에서 녹슬지 않은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2023 롯데 오픈 스폰서 대회에 참가한 최혜진 선수는 LPGA 무대 현역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남다른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최혜진 프로는 2021 시즌이 끝나고 안나린 프로와 함께 LPGA Q스쿨을 통과해 현재 LPGA 무대에 뛰고 있습니다. 골프선수 최혜진 프로는 중학교 2학년인 2013년 15살 때 이미 KLPGA 투어에 출전했을 정도로 괴물 신인으로 유명했었습니다. 박결 프로, 이소영 프로 등과 함께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딴 메달리스트이기도 합니다. 프로 데뷔하자마자 KLPGA 신인상과 대상을 동시에 차지한 괴물 골프선수이기도 합니다. LPGA에서 뛰고 있는 최혜진 프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