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동안으로 유명한 배우 최강희 근황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탤런트 최강희 씨가 어느새 40대 중반의 중견배우가 되었는데요. 지난 95년에 데뷔한 최강희는 송은이, 개그맨 김숙 씨와도 지금까지 우정을 함께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최근 최강희는 김숙 가사도우미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고깃집에서 설거지 알바를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2021년까지 꾸준히 작품활동을 계속하던 최강희는 최근 공백기를 가지면서 내년까지 아직 차기작 계획이 없다고 합니다. 최강희 설거지 아르바이트 얘기에 놀라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 21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생계를 위해서도 연기를 계속해야 했을 정도로 열심하 산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배우 최강희 프로필 및 인생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목차-최강희 프로필 필모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