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며느리 탤런 박상아 근황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박상아 씨는 드라마 태조 왕건에서 최수정의 첫 번째 부인이자 신혜황후로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후 2003년 결혼과 함께 연예계를 완전히 떠났는데 박상아 남편 전재용 씨가 전두환 대통령 아들이라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전재용 씨가 재혼이라는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팬들에게 충격을 주기도 했습니다. 결혼 20년 만에 전재용 박상아 근황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전두환 손자 전우원 인스타그램 폭로를 통해 알려진 두 사람의 현재 근황은 재산 문제로 인해서 사이가 좋지 않다고 합니다. 전두환 재산 분배 문제로 부부 사이에 갈등이 생겼는데 장남인 전재국 씨가 가져가면서 두 사람의 사이가 나빠졌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전두환 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