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및 강제추행으로 피소된 유명 반려견 훈련사가 동물농장 방송에 출연 중인 이찬종 소장이라고 직접 밝혔습니다. 이삭애견훈련소 이찬종 소장은 성추행으로 강제고소를 당했지만 불미스러운 일은 없었다며 후배 훈련사인 여성 A 씨에 대해 악의적인 무고행위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유명 개훈련사 성희롱 기사로 인해 방송에 출연중인 다른 애완견 훈련사들도 이번 사건으로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특히 개통령으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린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씨는 결혼한 유부남임에도 억측에 시달려 직접 부인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결국 동료 훈련사들의 피해까지 커지자 이찬종 소장은 직접 나서서 이번 일에 대해서 직접 사건의 진상을 밝히며 가짜뉴스의 확산을 막았습니다. 이찬종 소장은 오산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