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빅마우스 이두근 역으로 열연을 펼쳤던 배우 오륭 씨를 기억하시나요? 독특한 이름 때문에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이름을 가진 탤런트 오륭 씨가 빅마우스 정체 찾기 놀이와 함께 큰 화제를 모았었습니다. 이름이 생소하게 틀리시겠지만 어느덧 40대 나이의 중견 배우입니다. 배우 오륭 이름때문에 본명인가 오해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아버지가 직접 지어주신 이름이라고 합니다. 오륭 뜻은 곧게 오르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2005년 대학로 극장에서 데뷔한 이후 한예종을 거쳐서 다시 연기자로 거듭난 어느덧 20년 차에 가까운 배우입니다. 배우 오륭 씨가 겹경사 소식을 전해왔는데 소속사 없이 작품활동을 하다가 호두앤유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2022년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빅마웃, 월수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