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원조 청춘 배우였던 원로 배우 엄앵란 근황 소식입니다. 최근 방송 등에서 얼굴을 보기 힘들었던 이유가 알려졌는데 유방암 수술 이후 관절 수술까지 한 엄앵란 씨는 지팡이에 의지해서 걸음을 걸을 정도로 관절 건강이 많이 나빠졌다고 합니다. 생존한 원로 여배우 중 제일 연장자이기도 한 엄앵란 씨는 가수 현미 씨에게 의지해서 걸음을 걸을 정도로 나빠졌다가 다행히 최근 많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촬영 도중 얼음판에서 넘어져서 무릎 수술을 했고 그 이후로는 방송 활동을 자제하고 회복 중이라고 합니다. -목차- 엄앵란 프로필 필모그래피 신성일 프로필 작품활동 1. 엄앵란 프로필 필모그래피 엄앵란 씨가 배우가 된 데에는 집안 형편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숙명여대에 합격해 대학생활 도중 등록금으로 인해 아르바이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