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최고 인기작 영화 웰컴 투 동막골에서 신하균 졸병 문상상을 기억하시나요? 배우 서재경은 극 중 북한군과도 친하게 지내는 한국군 역할로 마지막에는 강렬하게 전사하며 눈도장을 찍었던 배우입니다. 아역배우 출신으로 인생 캐릭터를 만나면서 커리어가 펼쳐지나 했지만 결국 아버지 사망 이후 사실상 활동 중단하다시피 한 배우입니다. 서재경 아버지 서희승 씨 역시 연극배우 출신으로 아들에게는 인생의 멘토였지만 뜻밖에도 의료 사고로 인해 세상을 떠났고 이후 소송으로 인해서 결국 배우 활동도 접었다고 합니다. 서재경은 아빠 서희승 씨는 지난 2010년 의료사고로 갑자기 사망했고 이후 소송을 벌인 결과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았다고 합니다. 먼저 고인이 되신 서희승 씨의 명복을 빕니다. -목차- 배우 서재경 프로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