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아라비아 왕세자 방한 소식으로 뜨겁습니다. 현 사우디아라비아 총리이자 전 국방부 장관으로 약 1400조의 재산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진 것이 바로 빈 살만 왕세자입니다. 빈 살만 방한 소식에 맞춰서 네옴 시티를 비롯해서 엄청난 규모의 MOU가 쏟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악재만 쏟아지던 대한민국 경제에 희소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우디 총리 빈살만 왕세자는 서울 중고 소공동 롯데호텔에 2주간 머무르면서 2주간 객실 400여 개를 대여한다고 하니 규모부터 남다른 사우디 빈살만 왕세자 방한 소식입니다. 빈 살만 왕세자가 머무르는 방은 1박에 무려 2200만 원짜리 호텔룸이라고 합니다. 빈살만이 한국을 찾은 이유는 바로 600조 이상의 장기 프로젝트라는 네옴시티 프로젝트 때문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