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년대 액션스타가 사업 실패, 건강 악화, 뇌졸중 등의 고난을 겪고 절에 들어갔다는 배우 김희라 스님 출가 근황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놀랍게도 김희라 아내 김수연 또한 남편 김희라 씨를 간호하며, 그보다 일주일 먼저 수계를 받아 출가했다고 전했습니다. 왕년의 스타 부부가 수계를 받고 스님이 된 사연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배우 김희라 프로필Kim Hee-ra 법명 법기 스님 (法氣) 속명 김영목 → 김희라생년월일 1947년 5월 13일 (김희라 나이 78세) 고향 서울 | 본관 강릉 김씨 가족 아버지 배우 김승호, 아내 배우 김수연아들 김선주, 배우 금성, 딸 김채주 등 학력 중동중학교 (졸업), 중동고등학교 (졸업), 동국대학교 농림대학 (임학 / 중퇴) 종교 불교 데뷔 1970년 영화 《독 짓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