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태 와이프 전여진 결혼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영화배우 김정태 씨는 2009년 아내 전여진 씨와 결혼해 야꿍이 김지후, 김시현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부인 전여진 씨와 고등학교 시절부터 무려 19년간 연애한 뒤 결혼한 순정남이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하지만 긴 무명 생활로 인해서 생활고를 겪으면서 배우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데뷔 초기에는 건달 조폭 전문 배우로 활약했는데 당대의 히트작 영화 친구 도루코 역으로 흥행과 함께 얼굴도 알렸음에도 불구하고 배우로서는 이상하리만큼 안 풀렸다고 합니다. 그러다 만난 것이 바로 영화 방가방과와 1박2일인데요. '뽕짝은 한국인의 영혼이다.' - 영화 방가방가 명대사 김정태 분 이 대사 한 마디로 일박이일 명품조연 특집에서 유쾌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