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1349회 JMS 정명석 총재 사건이 드디어 공개된다고 합니다. 사이비 종교인 JMS 교회가 여신도들에게 온갖 성범죄를 저질러서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JMS 교회 정명석 목사 이야기는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 그리고 PD 수첩 1370회 등에서 만행이 소개된 바 있습니다. 그알 1349회 방송에서는 JMS 교회 설립부터 시작해서 사이비 종교 교주가 되기까지 모든 것을 밝힌다고 합니다. 달박골 청년 정명석은 JMS 교주가 되어 젊고 예쁜 여자 신도들만 골라 성범죄를 저질렀다고 합니다. 그런데 더욱 충격적인 이야기가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에서 공개된다고 합니다. 초 중학교 담임교사들이 학생들을 JMS에 이끌어 정명석 성범죄 희생양이 되도록 했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