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 아이돌 고시라고 불릴 만큼 수많은 아이들이 연예인을 꿈꾼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작 자신의 얼굴과 이름을 알리고 스타가 되는 배우는 많지 않습니다. 스타가 되는 데는 외모뿐만 아니라 작품운 그리고 그걸 해내는 연기력까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기회가 왔을 때 잡는 것이 바로 진짜 스타가 아닌가 싶습니다. 넷플릭스 썸바디 강해림 씨가 오랜 시간 무명배우로 지내다가 드디어 썸바디로 폭발적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제 2의 김고은 씨라는 팬들의 평가까지 받으며 벌써 차기작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6 미스코리아 본선에 진출해 최종 15인에 들었을 정도로 뛰어난 외모를 가졌지만 그동안 이름을 알리기 쉽지 않았는데요. 강해림 씨는 웹드라마, 연애의 참견 재연배우 등을 거쳐서 라이브온 드라마로 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