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강성희 전주을 국회의원 후보가 낮은 투표율과 더불어 민주당 무공천에 미소 짓고 있습니다. 재보궐선거에서 전임 이상직 국회의원 당선 무효형으로 치러진 전주을 선거는 완주군수 출신 임정엽 무소속 후보와 치열하게 300번째 국회의원 자리를 두고 다투고 있습니다. 강성희 진보당 국회의원 후보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 체포동의안 반대 시위까지 벌이면서 친명계 진보당 후보로 불리며 파란을 일이키고 있습니다. 강성희 후보가 전주을 국회의원 선거에 당선되면 진보당은 오랜만에 다시 원내로 진입하게 됩니다. -목차- 진보당 강성희 전주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1. 진보당 강성희 진보당은 20대 국회가 끝나고 21대 국회부터는 의원을 단 한 명도 배출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이번에 만약 진보당 강성희 후보가 당선되게 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