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민우 엄마 오세인 엔카 가수 이야기입니다. 영화 명량에서 이순신 장군을 저격하려던 하루 역의 배우 노민우 씨를 기억하시나요? 매년 꾸준히 드라마 등에서 활약하던 탤런트 노민우 씨가 이번에는 뮤지컬 엘리자벳 죽음 토드 역으로 뮤지컬 배우에도 도전한다고 합니다. 노민우 뿐만 아니라 남동생 아일 역시 가수 출신으로 슈퍼밴드 등에 참가한 호피폴라 프론트맨입니다. 배우로서 남다른 외모로도 유명하지만 알고 보면 노민우는 록밴드 출신의 가수입니다. 그동안 노민우 아일 형제의 노래 실력이 공개되었지만 이번에는 노민우 엄마 오세인 씨가 DNA 싱어를 통해서 또 엄청난 노래실력을 뽐냈습니다. 알고 보니 엔카 가수로 음반까지 낸 실력자라고 합니다. 배우 노민우 가족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배우 노민우 프로필 魯敏宇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