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심릉 (대만 왕신링) 전 남친 판즈웨이 사생활 폭로! 프로필 나이 작품활동

제시카 질리안 청 불편한 동거로 알려진 승풍파랑 적저저 시즌3에서 소녀시대 제시카를 제치고 당당히 1위로 센터를 차지했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는 대만 출신 가수 겸 배우 왕심릉(왕신링)이 화제입니다. 왕심릉은 승풍파랑 3 마지막 회 녹화에서 당당하게 1위를 차지해 제시카 질리안 청과 함께 프로젝트 걸그룹으로 재데뷔하게 되었습니다. 

 

승풍파랑 적저저 시즌3 톱 10 데뷔조) 1위 왕심릉(왕신링), 2위 소녀시대 제시카, 위윈윈, 탄웨이웨이, 질리안 청 (종흔동), 차이줘옌, 쉐카이치, 궈차이제, 탕스이, 장톈아이 등 

 

재밌는 것은 그동안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던 질리안 청 제시카 두 사람이 한 팀으로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타일러 권(제시카 남친) 전 여친, 현 여친이라는 사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왕신링은 청순가련한 외모로 인해 대만에서 큰 인기를 끌었지만 한때 전 남친 배우 판즈웨이 폭로로 큰 타격을 입기도 했습니다. 어느덧 40살이 된 왕심릉이지만 중국 내 인기는 여전하다는 것을 보여주네요. 

 

-목차-

1. 판즈웨이 프로필 필모그래피
2. 왕심릉 프로필 작품활동

 

1. 판즈웨이 프로필 필모그래피

판즈웨이 (범식위)는 대만 출신 배우로 왕심릉이 17살 때 남자 친구였습니다. 당시 왕심릉 사진과 함께 17살 때 자신이 처음이 아니며 5년간 만났던 자신의 여자친구 사생활을 폭로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후 아오이 소라(일본 AV 배우) 열애설, 짝사랑 배우 폭행 등으로 인해서 오히려 찌질한 남자가 돼버린 배우 판즈웨이입니다. 

 

판즈웨이(범식위) 프로필
생년월일 1980년 2월 29일 (판즈웨이 나이 42세, 국적 대만)
판즈웨이 키 174, 몸무게 65
판즈웨이 작품활동 데뷔 1999년 드라마 어둠속의 빛
드라마 출연작 래아가바, 취시요향련 등
판즈웨이 필모그래피 영화 장진강고사지귀미심규, 세월무성, 사랑이 찾아 올 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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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즈웨이는 전 여친 왕심릉 사진과 함께 충격적인 과거를 폭로했고 청순 이미지로 큰 인기를 끌었던 왕신링은 명예훼손 소송에 나서는 등 큰 충격을 주었지만 이후 판즈웨이가 계속해서 스캔들을 일으키면서 오히려 나중에는 동정 여론이 형성되기도 했습니다. 

 

2. 왕심릉 프로필 작품활동

왕신링은 타이완 여자 가수이자 배우로 2003년 정규앨범 1집을 내고 가수로 데뷔한 이후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왕신링은 청순한 외모로 특히 남성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이번 승풍파랑 오디션에서도 40살의 나이로 참가해 33살의 제시카에게 꿀리지 않는 동안 외모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왕심릉(왕신링) 프로필 (본명 왕군여)
생년월일 1982년 9월 5일 (왕심릉 나이 40세, 국적 대만)
왕심릉 키 158, 몸무게 40, 종교 불교, 결혼 여부 미혼, 남자친구 미공개 
학력 화강 예술학교 희극과 
소속사 데이스타뮤직, 레이블 유니버설 뮤직그룹 
왕심릉 작품활동 앨범 1집 (2003년 발매)~ 12집
왕심릉 필모그래피 드라마 천국적가의, 미소파스타, 도화소매, 미락짜요 등 
영화 캔디 레인 등 

 

왕신링 노래하면 대표곡이 바로 '아이니(뜻 널 사랑해)'입니다. 이번 승풍파랑 오디션에서 7살 연하인 제시카를 꺾고 센터 자리를 차지했다고 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 중국 오디션이었다는 점과 왕심릉 또한 완성형 가수에 동안 외모로 제시카에 꿀리지 않습니다. 

 

오디션 초기 당시에는 제시카가 1위를 할 것이라는 말도 있었지만 중국어로 본 오디션이었다는 점에서 소시 제시카가 처음부터 우승은 쉽지 않은 게임입니다. 공교롭게도 한 팀에 남자 친구 사생활 폭로로 힘든 시간을 보낸 질리안청, 왕심릉 두 사람이 함께하는 이색적인 상황이 만들어 졌습니다. 

제시카 중국 걸그룹 질리안 청 타일러 권 왜? 프로필 나이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비록 한 때 전 남친 판즈웨이 폭로로 청순 이미지가 많이 흔들렸지만 여전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왕심릉입니다. 소녀시대 제시카와 센터 싸움을 했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 프로젝트 걸그룹인만큼 멋진 팀을 꾸려서 두 사람 모두 화제가 되기를 바랍니다.